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5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09개 세 글자:266개 🍉네 글자: 353개 다섯 글자:78개 여섯 글자 이상:115개 모든 글자:1,022개

  • 서하다 : (1)먹물로 글씨를 쓰다.
  • 밸아 : (1)‘빌어먹다’의 방언
  • 알아 : (1)‘알아먹다’의 방언
  • 고살다 : (1)‘먹고살다’의 방언
  • 주 신공 : (1)묵주를 가지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기도. 사도 신경으로 시작하여 주의 기도ㆍ영광송을 곁들이며, 성모송을 외워 나가는 기도이다.
  • 심사 : (1)고요하게 깊이 생각함.
  • 푸꾸 : (1)‘호미씻이하다’의 방언
  • 어귀 : (1)‘아궁이’의 방언
  • 필가 : (1)붓은 노래를 하고 먹은 춤을 춘다는 뜻으로, 서예의 경지가 매우 높아 글씨가 역동성이 있음을 이르는 말.
  • 게살어 : (1)게살을 넣어서 만든 어묵.
  • : (1)다소 큰 여러 개의 물건 하나하나가 보기보다 제법 무거운 상태.
  • 관자 우 : (1)머리뼈 옆면에 있는 넓고 편평한 부분. 대개 경계는 위 관자선과 아래쪽 귓바퀴 앞에서 가로로 만져지는 광대활 사이이며, 음식물을 씹는 데 작용하는 관자근이 있다.
  • : (1)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. (2)정이 깊이 든 모양.
  • 함수 : (1)‘오목 함수’의 북한어.
  • 재기 : (1)‘꼬락서니’의 방언
  • 거저 : (1)‘거저먹기’의 방언
  • 뜯어 : (1)‘뜯어먹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다. (2)정적(靜寂)이 흐르다. (3)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추다. (4)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키다.
  • 님의 침 : (1)한용운의 시집. 대표시 <님의 침묵>을 비롯하여 <최초의 임>, <잠 없는 꿈>, <당신을 보았습니다> 등 90편의 시가 실려 있다. 대부분 불교적 비유와 고도의 상징적 수법으로 쓴 서정시로 일제에 대한 저항 의식과 애족(愛族)의 정신이 짙게 나타나 있다. 1926년에 간행되었다.
  • 은 나물 : (1)뜯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먹는 산나물.
  • 식기 : (1)속을 우묵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.
  • 하다 : (1)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다.
  • 종사 : (1)시문과 서화로 일을 삼음.
  • : (1)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모양.
  • 띵가 : (1)‘떼어먹다’의 방언
  • 상수리 : (1)상수리를 갈아서 앙금을 앉혀 그것으로 쑤어 만든 묵.
  • 계하다 : (1)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다. 또는 그렇게 하여 약속이 성립하다.
  • 마음 : (1)‘마음먹다’의 방언
  • 농담 : (1)먹색의 짙음과 옅음. 또는 그런 정도.
  • 주사다 : (1)‘묵직하다’의 방언
  • 호항선 : (1)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묵호역에 이르는 철도. 길이는 5.9km.
  • 령견잔 : (1)‘영견잔묵’의 북한어.
  • 상어 : (1)돌묵상엇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25미터 정도이고 방추형이며, 주둥이는 짧고 둔하다. 피부는 껄끄럽고 작은 가시가 있다. 성질은 순하고 주로 플랑크톤을 먹으며 난태생이다. 한국, 북태평양, 북대서양의 온대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울가 : (1)‘우려먹다’의 방언
  • : (1)‘시물새물’의 방언
  • 산수 : (1)엷은 붉은빛과 남색을 주로 하고, 엷은 먹을 섞어서 그린 산수화. 맑고 깨끗한 멋이 있어, 중국 원나라 이후 문인(文人) 화가들이 즐겨 그렸다.
  • 음 촬영 : (1)대사 또는 음향 효과가 존재하지 않는 화면을 만들기 위하여, 음향과 관련된 일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는 방식.
  • 연하다 : (1)잠잠히 말이 없다.
  • 딱지 : (1)‘주근깨’의 방언
  • 가오리 : (1)가오릿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,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.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.
  • 적하다 : (1)잠잠하고 고요하다.
  • : (1)물속에 잠기었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모양. 제주 지역에서는 ‘묵묵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대기 : (1)조금 길고 가느다란 나뭇조각. ⇒규범 표기는 ‘나무때기’이다.
  • 부들 어 : (1)동그랗고 긴 원통 모양의 어묵. 모양이 부들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
  • 살하다 : (1)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하다.
  • 시위 : (1)침묵으로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표시하는 방법. 아무런 구호도 외치지 않고 행진을 하거나 한곳에 가만히 있는다.
  • 볼라 : (1)‘발라먹다’의 방언
  • 팔어 : (1)‘팔아먹다’의 방언
  • : (1)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.
  • 과일단 : (1)과일 가공품의 하나. 과일즙에 설탕과 응결제를 넣고 조린 다음에 굳혀서 썰어 말린다.
  • 올챙이 : (1)옥수수 따위로 쑤어 올챙이 모양으로 굵고 짤막짤막하게 만든 묵.
  • : (1)‘찬찬히’의 방언
  • 시하다 : (1)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이다. (2)하나님이 계시를 내려 그의 뜻이나 진리를 알게 해 주다. (3)말없이 잠자코 눈여겨보다.
  • 언하다 : (1)아무런 말도 하지 아니하다.
  • 때기 : (1)‘나무때기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먹을 칠하다.
  • 돌라 : (1)남의 물건을 속여서 빼돌리거나 남을 속여 먹다
  • 씩겁 : (1)‘식겁하다’의 방언
  • 은데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침사 : (1)말없이 조용히 정신을 모아서 깊이 생각함.
  • 수하다 : (1)제 의견이나 생각,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키다.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(墨子)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.
  • 시록적 : (1)묵시록의 특성이 있는. 또는 그러한 것.
  • 울게 : (1)‘알겨먹다’의 방언
  • 치기 : (1)‘주먹치기’의 방언
  • 약하다 : (1)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다. 또는 그렇게 하여 약속이 성립하다.
  • 부스름 : (1)‘부스럼’의 방언
  • 거저 : (1)‘거저먹다’의 방언
  • 땅따 : (1)‘땅뺏기’의 방언
  • 말아 : (1)‘말아먹다’의 방언
  • 아마깨 : (1)‘아마박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아마깻묵’이다.
  • 목장어 : (1)꾀장어과의 바닷물고기. 뱀장어와 비슷하며 몸길이는 55cm 정도이다. 몸은 검붉은 색이고, 양쪽에 있는 여섯 개의 아가미구멍은 불규칙한 두 줄로 뚜렷하다. 낚싯밥으로 쓰며 한국, 일본,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공작 : (1)붓과 먹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는 뜻으로, 구호, 속보, 간단한 그림 따위를 쓰거나 그려 직접 게시하는 선전 사업을 이르는 말.
  • 얻어 : (1)‘얻어먹다’의 방언
  • 측두 우 : (1)머리뼈 옆면에 있는 넓고 편평한 부분. 대개 경계는 위 관자선과 아래쪽 귓바퀴 앞에서 가로로 만져지는 광대활 사이이며, 음식물을 씹는 데 작용하는 관자근이 있다.
  • 신허다 : (1)‘묵직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말이 적고 침착하다.
  • 빈대처 : (1)상대에게 침묵으로 대처한다는 뜻으로, 죄를 지은 사람에게 일절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뉘우치게 함을 이르는 말. 불교의 계율 중 하나이다.
  • 가격 : (1)소비자가 환경재를 확보하여 얻을 수 있는 편익에 근거하여 측정한, 환경재의 암묵적인 가격. 깨끗한 공기의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그 가치를 측정하여 암묵 가격으로 표현할 수 있다.
  • 도리 : (1)‘새고자리’의 방언
  • 구제비 : (1)‘먹보’의 방언
  • 은디이 : (1)일정한 때를 지나 오래된 사물이나 사람
  • 근주근 : (1)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붉어지고 검은 것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, 사람이 환경에 따라 변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다.
  • 중하다 : (1)말이 적고 몸가짐이 신중하다.
  • 벌어 : (1)‘벌어먹다’의 방언
  • 버리 : (1)‘빌어먹다’의 방언
  • 히다 : (1)‘해묵다’의 사동사. (2)‘해묵다’의 사동사.
  • 자아 : (1)‘잡아먹다’의 방언
  • 다리 : (1)누비어 지은 어린아이의 버선. 보통 앞에는 꽃을 수놓고, 목에는 대님을 단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오목다리’이다.
  • 노고 : (1)‘놀고먹다’의 방언
  • 외교 : (1)논란이나 분쟁의 소지 따위가 있는 사안에 대하여 과민하게 대응하지 않고 침묵함으로써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는 외교 방법.
  • 지연 : (1)붓, 먹, 종이, 벼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해제 : (1)무선 및 시각 통신의 침묵을 더 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될 때 침묵을 해제시키는 일.
  • 지이 : (1)‘집어먹다’의 방언
  • 나무 : (1)‘개암나무’의 방언
  • 살되다 : (1)의견이나 제안 따위가 나왔으나 무시되다.
  • 시리 : (1)‘시루’의 방언
  • 산수 : (1)채색을 쓰지 아니하고 먹물로만 그린 산수화.
  • 삼씨깨 : (1)기름을 짜내고 남은 삼씨의 찌끼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삼씨깻묵’이다.
  • 은돼지 : (1)다 자란 돼지.
2 3 4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(385개) : 묵, 묵가, 묵가오리, 묵감, 묵객, 묵거, 묵격, 묵계, 묵계하다, 묵고, 묵고살다, 묵고시리하다, 묵고하다, 묵과, 묵과되다, 묵과하다, 묵광, 묵구시하다, 묵구재비, 묵구제비, 묵국, 묵국수, 묵권, 묵극, 묵근허다, 묵기, 묵기도, 묵기도하다, 묵기하다, 묵꾀장어 ...
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묵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5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